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코마 리나 (문단 편집) == 성격 == [[파일:ikoma_3.gif|width=350]] * [[헤타레]] 캐릭터를 밀고 있는 것 같다. [[사시하라 리노]]를 제대로 발음하지 못한다고 진행자에게 지적을 받자 울고, 수조에 얼굴 담고 참기 대회에서는 1초만에 얼굴을 빼고[* 다만 이건 물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롤러코스터에서는 울다 못해 실신하는 등 여러모로 어설픈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 예능이 약한 노기자카에서 선방하는 캐릭터중 하나이다. 앞에 나서지 않을 때에는 옆에서 누가 말하고 있으면 추임새를 넣거나 적극적으로 분위기를 띄우려 노력하며, 앞에 나설 때에도 개그 포인트를 아는 편이다. 그래서 예능에서 이코마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분위기 차이가 상당히 크다. 이런 식으로 분위기 조성 해 주는 이코마에 대해 '이코마 덕분에 함께 일 하기 편했다'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다수 있다. 특히 함께 일을 하는 게닌들. 예능에 굉장히 열심히 임하는데, 이게 좋게 표현해서 열심히 임하는 거지 나쁘게 얘기하면 지나치게 나서는 타입인지라 타 멤버 팬들에게 간간이 욕을 먹기도 한다. 오히려 재미가 없어도 말수 적고 조신한 캐릭터로 컨셉을 잡았거나 성격이 원래 조용했다면 지금보다 인기가 좋았을 것이라며 팬들은 아쉬워하고 있다. 애초에 노기자카가 아가씨 컨셉 그룹이고, 청순하고 예쁜 멤버가 환영받는 팬덤이다보니 이코마의 캐릭터가 어울리지 않을 수 밖에 없다. * 노기빙고!2 제8화(2014년 3월 1일, 8일 방송분) 스키장 기획에서 능숙한 삽질 실력과 스키실력을 뽐내며 스스로를 산아저씨(야마노오지상,山のおじさん)로 지칭, 아예 새로운 캐릭터로 밀기 시작했다. 이전에도 노기자카는 어디의 캠프합숙 기획에서 야외활동에 강한면을 어필하며 개그콤비 TKO에게 가이드 아저씨 같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고, 평소 실생활에서 아저씨 같은 성격이라고 여러차례 밝힌 적이 있는데 급기야 산아저씨가 되어버렸다. 평소에도 뭔가 아저씨스러운 발언과 시선으로 예능에서 웃기고 있기 때문에 메인 캐릭터라고 봐도 무방할 듯.[* [[파일:external/24.media.tumblr.com/tumblr_n2tscoDWXC1tw2uh9o1_500.jpg|width=200]]] * 실제 성격은 소심하고 어두워서 블로그에서 약한 소리를 많이 하고, 인터뷰에서도 부정적인 말을 잘 한다. 16인의 프린시펄 기자회견에서는 압박감을 이기지 못한 채 도망치는 사건도 있었다. 결국 실제 자신의 성격 자체가 상당히 소심하고 다소 어린 면이 있는것에 비해 짊어지는 부담이 많아서로 보인다. 센터 자리에서 내려오고 나서 점점 긍정적으로 변하는 추세였으나, AKB48 팀 B로의 이적 후 다시 소심병이 재발하였다. * 노기도코 첫 로케에서 실시한 급작스럽게 시간약속을 잡아 멤버들의 인간성을 알아보는 작전[* 수록 마친 뒤, 각자 자기 방에서 쌩얼 상태로 편안하게 쉬고 있을 멤버들에게 다음 날 녹화분량에 대한 회의가 있는 척 동시연락을 보내 따로 카메라가 마련 되어있는 방으로 불러들여 멤버들이 무방비 상태에서 카메라를 맞닥뜨릴수 있도록 만드는 것.]에 이코마가 가장 먼저 걸리는데, 경계심 따위 버리고 방 안으로 들어왔다가 카메라를 확인하자마자 잽싸게 등을 돌리며 쌩얼은 안된다고 방문 앞에서 "싫어ㅠㅠ 안돼~" 하면서 징징대는 이코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6k01wlZRew|해당 영상]] * 활동 후반에는 방송에서 적극적인 모습이 많이 줄고, 풀이 죽은 모습을 보여서 팬들이 많이 걱정하였다. 노기빙고!6의 10화 여동생 선수권 2 에피소드에서는 귀여운 여동생의 이미지에 대해서 스스로 쓴웃음을 지으며 '''이런 것은 잘 하지 못하지만, 요즘 저에 대한 세간의 평이 좋지 않아요. 그러니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지쳤다는 모습을 보였다. 스태프를 비롯한 맴버들, MC인 이지리는 네타로 넘겼지만 언제나 좋은 의미로던 나쁜 의미로던 마이페이스를 유지하던 이코마의 꺾인 모습에 안티들도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많았다. 까던 사람들도 이런 모습을 예상하지는 못했다는 식. 사실 4th 싱글 이후로 이유없이 까이는 것이 일이었던 이코마인지라 일각에서는 언제 부숴질지 모른다는 이야기가 팬들 사이에서 여러번 제기되었었다. 그러나 팬덤이 부실한 이코마라서 이런 주제가 공론화되지 못했고 키보드 전사들에겐 조롱거리 취급까지 받았다. '쟤는 언제쯤 망가질까?' 하는 식으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